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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소방 (anfire.co.kr) https://www.anfire.co.kr 아는소방은 소방시설 점검과 시공부터 사물인터넷 화재감지, 안전용품까지 한곳에서 맡는 소방안전 회사의 홈페이지예요. 안전을 넘어 안심으로라는 문구를 내걸고, 소방업계에서는 처음으로 2024년 CES 혁신상을 받았다는 점을 앞세우고 있죠. 사업은 네 갈래예요. 소방점검·시공은 점검과 공사, 유지관리 면허를 갖추고 건물 236곳을 관리하며 서울도시공사 연간 점검 계약 같은 실적을 소개하고, 스마트 화재감지는 열과 연기, 일산화탄소를 함께 읽는 인공지능 감지기와 무선 감지 시스템으로 오작동을 거의 없앴다고 해요. 안전용품 브랜드 테다로에서는 580그램짜리 초경량 수성막포 소화기와 산소를 공급하는 화재 대피 마스크를 팔고, 해외 소방 교육 수출 같은 글로벌 사업도 있답.. 더보기
박쥐는 왜 거꾸로 매달려 잘까? 동굴 천장에 박쥐가 수백 마리씩 거꾸로 매달려 자는 모습은 다른 동물에게서는 볼 수 없는 장면이다. 박쥐가 거꾸로 매달리는 것은 다리가 약해 서거나 뛰어오를 수 없어 높은 데서 떨어지듯 날아오르는 것이 유일한 이륙 방법이기 때문이고, 발가락 힘줄이 몸무게에 당겨지면 저절로 잠기는 구조라 힘을 하나도 안 들이고 매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박쥐는 날개가 몸에 비해 크고 다리는 가늘어서 새처럼 땅에서 뛰어 날아오르지 못한다. 날개를 펄럭여 양력을 얻으려면 이미 속도가 붙어 있어야 하는데, 높은 곳에 매달려 있다가 손을 놓으면 떨어지는 동안 속도가 생겨 바로 날 수 있다. 땅에 떨어진 박쥐가 기어서 벽을 올라가는 것은 다시 날기 위해 높이를 확보하려는 것이다. 매달려 있는 데는 힘이 들지 않는다. 사람은 철봉에.. 더보기
쌰라웃 (shout-out.kr) https://www.shout-out.kr 쌰라웃은 마라톤과 사이클, 트라이애슬론 같은 대회에서 참가자를 찍어 두고 본인이 찾아 사는 스포츠 사진 서비스예요. 안산에 있는 영상 제작사가 운영하며, 당신의 열정을 응원한다는 문구처럼 누군가의 가장 뜨거운 순간을 기록하는 일을 한다고 소개하죠. 첫 화면에는 최근 대회가 날짜순으로 올라와 있어요. 인천송도국제마라톤과 가평자라섬 전국마라톤, 한돈런처럼 9월에 열린 대회에 하프와 10K, 5K 종목별로 사진 찾기 버튼이 붙어 있고, 홍천사랑마라톤처럼 곧 열릴 대회는 공개 예정으로 표시돼요. 지난 대회 메뉴에서는 강화해변마라톤이나 충주마라톤, 대전 월드런처럼 월별로 거슬러 올라가 찾을 수 있답니다. 특징은 자체 소프트웨어로 배번을 자동 인식해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더보기
잠수함은 어떻게 가라앉았다가 다시 떠오를까? 잠수함은 수백 톤의 쇳덩이인데도 물속으로 가라앉았다가 마음대로 다시 떠오른다. 비밀은 배 안에 있는 커다란 물탱크에 있다. 탱크에 바닷물을 채우면 무거워져 가라앉고, 압축공기로 그 물을 밀어내면 가벼워져 떠오르는 것이라, 잠수함은 자기 무게를 바꾸어 물에 뜨는 힘과 가라앉는 힘의 균형을 조절하는 배다. 물에 잠긴 물체는 밀어낸 물의 무게만큼 위로 떠받치는 힘을 받는다. 이것이 부력인데, 물체의 무게가 부력보다 작으면 뜨고 크면 가라앉는다. 잠수함은 선체 바깥쪽에 밸러스트 탱크라는 빈 공간을 두고 있어서, 탱크가 공기로 차 있을 때는 전체 무게가 부력보다 가벼워 수면에 떠 있다. 잠수하려면 탱크 위쪽 밸브를 열어 공기를 내보내고 아래쪽으로 바닷물을 들인다. 탱크가 물로 차면 잠수함 무게가 부력과 같아지거나.. 더보기
웨딩박람회 캘린더 (weddingcalendar.co.kr) https://www.weddingcalendar.co.kr 웨딩박람회 캘린더는 전국에서 열리는 웨딩박람회와 허니문박람회 일정을 한곳에 모아 보여 주는 사이트예요. 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까지 15개 지역의 박람회를 날짜와 지역으로 걸러 볼 수 있고, 각 박람회의 무료 초대권 신청 페이지로 바로 이어지는 게 핵심이죠. 첫 화면에는 곧 열리는 일정이 마감 임박 표시와 함께 나오는데, 코엑스 웨딩페어나 양재 aT센터 웨딩페스티벌, 부산 신세계센텀 웨딩박람회, 광주 유스퀘어 웨딩박람회처럼 주말마다 열리는 행사가 전시장 층수와 행사장 이름까지 적혀 있어요. 월별 캘린더 메뉴에서는 10월 한 달 일정을 날짜순으로 훑을 수 있고, 모집 중인 박람회가 175개에 이를 만큼 양이 많답니다.. 더보기
바다는 왜 파랗게 보일까? 컵에 담긴 바닷물은 투명한데 멀리서 보는 바다는 파랗다. 흔히 하늘이 비쳐서 그렇다고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안 되는데, 바다가 파란 것은 물 자체가 붉은빛을 조금씩 흡수하고 파란빛은 흩어 되돌려 보내기 때문이다. 물이 아주 깊고 많아야 이 성질이 눈에 보일 만큼 쌓이므로 컵 속 물은 투명하고 바다는 파랗게 보인다. 햇빛에는 빨강부터 보라까지 모든 색이 섞여 있다. 물 분자는 이 중 파장이 긴 붉은빛과 주황빛을 조금씩 흡수하는데, 그 양이 아주 적어서 물 몇 미터를 지나야 티가 난다. 바다는 수십 미터 깊이로 빛이 들어가므로 붉은빛은 가다가 거의 다 사라지고, 흡수되지 않은 파란빛만 물속에서 흩어지며 위로 되돌아와 우리 눈에 닿는다. 그래서 바다는 깊을수록 더 짙은 파랑이다. 해변 가까이의 얕은 물은.. 더보기
2026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gbforestexpo.kr) https://www.gbforestexpo.kr 2026 경상북도 산림박람회 홈페이지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포항 만인당과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리는 산림 박람회의 공식 안내 사이트예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포항시와 산림조합중앙회가 함께하는 행사로, 숲빵 페스타부터 체험과 공연까지 숲을 주제로 한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 모은 곳이죠. 박람회 소개와 관람 안내, 부스 배치도로 어떤 기업이 어디에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고, 프로그램 메뉴에서 무대 프로그램과 부대 프로그램의 일정을 날짜별로 볼 수 있어요. 기업 참가 신청과 행사 참가 신청을 홈페이지에서 바로 받고, 오시는 길과 갤러리, 공지사항도 갖춰 두어 가족 나들이 계획을 짜기에 편하답니다. 개막식은 16일 오후 2시예요. 가을 주말에 아.. 더보기
냉장고 문은 왜 닫은 직후에는 잘 안 열릴까? 냉장고 문을 닫았다가 뭔가 빠뜨린 게 생각나 바로 다시 열려고 하면 문이 꽉 붙은 듯 무겁게 버틴다. 문을 여는 동안 들어온 따뜻한 바깥 공기가 닫힌 뒤 냉장고 안에서 급히 식으며 부피가 줄어들고, 그만큼 안쪽 압력이 바깥보다 낮아져 문이 안으로 빨려 붙기 때문이다. 공기는 온도가 내려가면 부피가 줄어든다. 문을 열어 둔 몇 초 사이 실온 이십 도 남짓의 공기가 냉장고 안으로 흘러들고, 문을 닫으면 그 공기가 영상 삼 도 안팎으로 빠르게 식는다. 부피가 줄어드는 만큼 안에 빈 공간이 생기지만 문이 밀폐돼 있어 밖의 공기가 들어오지 못하고, 안팎 압력 차이가 문을 안쪽으로 누르게 된다. 냉장고 문의 넓이가 크다 보니 작은 압력 차이도 큰 힘이 된다. 안팎 차이가 아주 작아도 문 전체 면적에 곱해지면 몇 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