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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형제가 비행기를 개발해가는 과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요.
라이트형제가 만든 최초의 비행기의 모습은 이러했나 봅니다. 라이트형제가 그당시의 다른 비행기연구자들과 달랐던 점은 조종술에 있다고 해요. 비행기를 조종하는 원리는 땅위를 달리는 자동차와는 매우 다를텐데요, 그 당시에 공중에서 균형을 잡으면서 날아갈 수 있는 조종술을 적립해서 특허도 받았다고 합니다. 현대의 비행기 조종술 역시 라이트 형제가 정립한 3축조종의 원리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고 하니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