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이 채굴된후 분배 지분 정리.
- 암호화폐의 채굴방식은 2가지 (pof, pos) 인데, 스팀잇은 DPOS방식이다. 20명을 선발해서 (witness node) 이들이 채굴하고 (10% 가져간다) 컴퓨팅 파워를 제공한다.
- SMT를 기반으로 다른 커뮤니티가 또 생겨나길...바라는 빅픽쳐
- 스팀파워->스팀, 13주, 오래 보유해야하니, 제대로 활동할 것이다. 라는 가설 -> 플랫폼 전체를 이끌어가는 역할자를 키우기 위해...
- 가장 쉽게 직접적으로 설명되어있다.
- 스팀파워는 안전장치.. 말하자면 장투자....스팀 파워를 갖는 매력은? 이자?
- 스팀달러는 현재로선 별 의미가 없고, 이미 1달러가 넘었고, 또 스팀을 거래 수단으로 뭐 사용하지도 않고 있고 (요원하고, 비트코인도 그럴진대...)
- 스팀파워를 가져야 하는 이유. 빈익빈 부익부
- 보팅을 하는 이유. 맞추천?
- withness 이야기
- 요즘은 동일인에 대해 보팅을 여러번 할 때 패널티를 주는 것을 얘기하는데 전 일단 관망중이에요.
- 처음에는 200불이 넘었지만, 10일이 지난 요즘은 20~30불 정도 받고 있음.
- 포털과 SNS는 신문사들에게 정당한 댓가를 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콘텐츠가 있어서 고객들이 왔고, 그 고객들로 벌어들인 모든 수익은 사실 일정 지분은 콘텐츠 생산자들에게 있다. 그러나, 포털과 SNS는 지불하지 않는다.
- 포털과 SNS를 통해서 정당한 댓가를 못받고 있다고 생각. 유통과 광고수익이 아닌 글 자체로 돈을 버는 구조에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