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e to me 썸네일형 리스트형 Lie to Me, 또 하나의 걸작 미드 요즘 한참 빠져들고 있는 미드. Lie to Me. 간단히 설명하면 이들은 사람들이 하는 거짓말을 알아채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들이다. 사람들은 입으로는 거짓말을 할 수 있지만 말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미세한 동작, 표정까지는 통제하지 못한다. 주인공 라이트만 박사는 전 세계 사람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표정-감정 정보를 오랫동안 연구했고 이를 바탕으로 거짓말을 하는지 판별해 내는것이다. 주인공 닥터 칼 라이트만. 껄렁껄렁한 표정으로 사람들에게 당돌하고 도발적인 질문을 거리낌없이 던진다. 질문을 하거나 관련된 내용을 중얼거리면서 순간적으로 드러나는 대략 0.2초간의 순간표정 변화를 읽어내는 것이다. 정말 이 사람 앞에서는 거짓말을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질리안 포스터 박사. 라이트만 박사를.. 더보기 이전 1 다음